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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5’ 참가
2025.02.28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5’ 참가

- 인터배터리에서 고체 전해질 등 R&D 현황과 글로벌 생산 역량 알릴 채비

- 동 기간 열리는 잡페어에서 직무 컨설팅 열고 글로벌 인재 선점 나설 예정

 

동화기업의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 김재민)가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 개요를 비롯해 ▲R&D ▲글로벌 네트워크 현황 ▲조직문화를 공유한다. ▲R&D 부분에서는 전해액의 핵심 첨가제 ‘PA800’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개발 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최근 완공된 미국 테네시 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생산기지의 특장점을 알린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부스와 콘텐츠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부스 내 회사 정보와 스토리를 관람객의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배치,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한편 기업의 시작과 연결, 확장 서사는 원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과 영상에 통일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부스 상단과 전?후면에는 대형 LED 미디어월을 배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외벽에는 QR코드 삽입해 관람객이 부스에 머무르지 않더라도 전시 내용을 자유롭게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같은 기간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배터리 잡페어 2025’에도 참가해 일대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해액과 차세대 전해질 연구진이 각각 멘토링에 직접 나선다. 대학교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은 물론 전현직 업계 종사자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사업장의 현지 채용을 희망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련 상담도 실시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현재의 기업 경쟁력과 미래의 잠재적 가치를 소개해 산업 내 존재감과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며, “고객과 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사만의 기술력과 해외 사업장 경영 역량을 전달할 기회를 계속해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5’ 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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